2001미스벚꽃 진 나일락 양 “뜻밖의 결과에 우선 감사하고 기쁜 마음에 매우 떨릴 뿐입니다. 모든 생활에 더욱 열심히 임하겠고 관광도시 군산의 벚꽃을 널리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모님을 가장 존경하고 장차 교수가 되고싶은 전주출신의 나일락양(18·예원대학교 조형미술과 1학년)양은 2001미스벚꽃 진을 차지한 직후 다소 상기된 표정으로 소감을 밝혔다. “이처럼 성대한 벚꽃아가씨선발대회가 더욱 사회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나양은 꽃이름을 이름으로 지어준 부모님과 모든 영광을 돌리겠다고 말했다. 진과 선만을 남겨놓았을 때 매우 떨리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에 울음이 나와 참지 못했다고. 큰 눈을 비롯한 시원한 용모와 절제된 화사함을 지녀 심사위원들로 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나일락 양은 3녀중 둘째로 십자수가 취미이고 꽃게탕을 좋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