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시민문화회관 24일부터 30일까지 군산시민회관에서 「문철수 사진전람회」가 열린다. 문씨는 군산이 자랑하는 원로사진작가로서 한국사진작가협회 및 대한프로사진작가협회의 요직을 맡으면서 한국 사진예술분야를 한차원 끌어올리는데 공로가 큰 작가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문씨가 한국전쟁참전용사 군산지회장 자리를 12년간 지켜온 근속기념으로 갖는 개인전이며, 전시비용을 제외한 수입금 전액을 장애인 복지기금으로 봉헌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어 어느 전시회보다 뜻깊은 전시회가 될 것을 보인다. '기원' 등 40여점의 주옥같은 작품이 시민들의 관람을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