他山之石 다른 산의 돌. 즉 다른 산의 쓸모없는 거친 돌이라도 옥을 만드는 데에는 유용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도 자신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비유하여 많이 사용되는 말이다. 詩經 - 소아편에 나오는 詩句로‘他山之石 可以攻玉’의 앞 句節임. 돌을 소인에, 옥을 군자에 비유하여 제아무리 군자라도 소인에 의해 수양과 학덕을 쌓아 나갈 수 있음을 이르는 말이다. ▲他 : 다를 타(異也), 남 타, 저 타(彼也), 누구 타(誰也), 간사할 타(也), 다른 마음 타(異心也) ▲山 : 메 산(峰嶺等總稱) ▲之 : 갈 지(往也), 이를 지(至也), 이 지(比也), 어조사 지(語助辭), ∼의 지(所有格, 있는 곳을 가리킬 때 사용 됨), 이에 지(於也) ▲石 : 돌 석(山骨), 저울 석(衡名), 단단할 석(心如鐵石), 섬 석(量名, 十斗), 경쇠 석(樂器八音之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가운데는 타산지석으로 삼아야할 일들이 너무도 많다. 매일같이 쏟아져 나오는 신문, 잡지 그리고 TV방송 뉴스와 갖가지 온갖 소문 등등에서 그 많은 사건들을 보면 내가 깨달아 바르게 고쳐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다. 그래서 우리는 누구나 할 것 없이 자기 한 일에 대해 깊이 있는 반성과 참회를 통해 버릴 것은 버리고 좋은 점을 취하여 자기 생활의 발전을 도모해야만 할 것이다. 여기에서 특히 시급하게 본받아야 할 것 한 두가지를 말한다면 요새같이 경제사정이 어려운데도 아무 사심없이 검소하게 용기를 가지고 억척을 떨며 굳굳하게 살아가는 사람 그리고 남의 일을 내일같이 생각하고 헌신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사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다. 참으로 타산지석이 아닐 수 없다. 그러니 우리는 이런 모범되는 일들을 하나도 빼놓지 말고 잘 배워 익혀야만 한다. 그래서 우리의 가정과 사회와 국가가 평화롭고 행복하게 잘 사는 세상으로 만들어져 가야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