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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만은 언제나 신선해야”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4-2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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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일 군산학교윤영위원회 연합회장 “교육현장에 거세게 불어오고 있는 수요자 중심교육이 제대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미래인 청소년들이 살아가야 할 내일의 모습은 정보화, 세계화로 명명되어지는 지식기반 사회가 될 것이기에 이런 시대상에 부응하는 교육현장이 될 수 있도록 교육수요자가 중심이 되어 교육수요자의 요구가 제대로 반영되도록 학교운영위원회의 구실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군산지역 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이하 학운위) 연합회장 선거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된 김현일(43·지곡초등학교 학운위원장) 회장은 우선 학운위의 책임과 의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요즘 언론매체를 통해 가장 쉽게들을 수 있는 말들 중 하나가‘학교붕괴’‘공교육 부실화’라는 이야기들이라며 이런 말들이 최소한 군산의 교육현장에서만은 들을 수 없는 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한다. “투명한 학교경영이 될 수 있도록 학교 경영자들을 도와나갈 것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가장 순수하고 가장 깨끗한 모습을 보여주어 사회의 귀감이 되어야할 부분이 교육현장이라고 보았을 때 사회의 모든 구석에서 부패의 악취가 풍겨나오더라도 교육현장만은 언제나 신선한 산소를 뿜어내는 원시림의 모습을 간직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에 김 회장은 학운위의 심의기능을 더욱 강하해 투명한 학교경영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군산의 학력향상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경주할 것을 약속한다며, 솔직히 자녀교육을 위해 내 고향을 떠나야 할 것인가를 고민한 적도 있지만 우선 당장 현실이 열악하다고 하여 모두가 다 군산을 등진다면 서해안시대 주역이 되어야 할 군산이 갈곳은 어디인가라는 생각에 우리의 미래를 스스로 개척해나가기로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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