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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부 태권도 육성학교 구조조정 시급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4-2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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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선수 수급난 심각 인재 집중육성방안 필요 태권도부를 육성하는 군산지역 각 중학교들이 초등학교에서 활약한 우수선수를 확보하기 힘들어 매년 선수수급난을 겪고있다는 지적이다. 군산지역 초, 중학교의 태권도부 육성학교는 초등학교의 경우 동초등학교와 대야초등학교 2개교 정도이다. 또 태권도부를 육성하는 중학교는 동중과 옥구중, 중앙여중, 중앙중, 월명여중 등 5개교에 이르러 외형상으로도 불균형 상태를 이루고 있다. 이런 구조하에서 군산지역 초등학교 우수선수는 10여명 정도라는 것이 중학부 관계자의 분석이고 보면 이들을 상대로 중학부 5개교가 우수선수를 나누어 가져야할 형편인 셈이다. 이같은 선수 수급난이 초래된 까닭은 초등학교 육성팀이 중학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데다가 많은 학부모들이 초등학교 시절 건강을 이유로 태권도를 권하다가도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취미활동에 머무르기를 원하기 때문. 이에 각 중학부 팀들은 자체적으로 선수를 확보하느라 매우 애먹는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대해 중학교 태권도의 한 관계자는 태권도 선수확보난 해소를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며 각 팀별 통합 등 보다 구체적인 방안이 조속히 마련돼 우수선수의 집중육성체계를 확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각 학교의 체육부 운영이 어려운 현실에서 선수수급난 마저 겹쳐 전체적인 전력을 약화시키기 보다는 집중육성체계를 만들어 군산 태권도의 명성을 이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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