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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도선공사 본격 민영화시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4-29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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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월명토건(주)에 낙찰 설립 17년여만에 공기업 마감 17년동안 군산과 서천 이어주는 가교역할 군산-장항간 여객선 운송사업을 주관해온 금강도선공사가 설립 17년여만에 지방공기업의 생을 마감하고 본격 민영화를 맞게됐다. 군산시는 그동안 행정자치부의 경영혁신계획에 의한 지방공기업 민영화 지침에 따라 금강도선공사의 민영화를 위해 자산매각 및 직원 처리문제 등을 숙의해오다 지난 24일 재산매각 입찰을 실시했다. 모두 5개 업체가 응찰한 이날 입찰결과 낙찰이 힘들것이라는 당초 예상과 달리 예정가 5억8백만원중 6억4천2백50만원을 적어낸 군산소재 월명토건(주)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시는 낙찰자인 월명토건과 계약을 체결한후 60일이내 잔금을 납부받아 금강도선공사 민영화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월명토건 측은 도선운영을 계속 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금강도선공사는 지난 84년 군산시와 서천군이 각각 70대30%의 공동지분(자본금 9억7천여만원)으로 설립돼 군산과 장항을 오가는 시민들의 주요 교통수단 역할을 해왔으나 금강하구둑 준공에 따른 승객감소와 군산 앞바다 준설미비 등으로 결항횟수가 증가하는 등 운영난이 심화돼왔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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