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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전문요양시설 보은의 집 본격 개소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4-29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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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면 마룡리에 초현대식 시설 치매·중풍노인 무료 입소해 전문재활치료 노인복지 수혜 새로운 지평 기대 원불교산하 사회복지법인 중도원이 운영하는 노인전문요양시설 보은의 집(원장 김태회)이 서수면 마룡리에 둥지를 틀고 치매와 중풍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본격 재활치료에 돌입해 군산지역 노인성질환 치료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됐다. 오는 2일 개원예정인 보은의 집은 총 사업비 17억여원을 들여 서수면 마룡리 293번지 2천9백60여평의 부지에 연건평 6백30평의 건물면적으로 지어진 초현대식 지상 2층 요양시설이다. 보은의 집은 환자 숙소와 물리치료실, 대중목욕실, 자원봉사자실, 실 내작업실, 세미나실 등의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국비 70%와 시도비 각각 15%로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치매와 중풍 등 노인성질환으로 입소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심신기능회복 운동, 취미·오락·운동 등 여가서비스, 진료 및 물리치료서비스, 일상동작훈련 등 전문요양보호사업을 비롯해 민요교실, 종교생활, 한방침술교실 등 다양한 취미 교양프로그램이 전문 상담사와 복지사들에 의해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또 다양한 시설을 고루갖춘 물리치료실은 입소노인뿐 아니라 인근 서수면 노인들에게도 일주일에 2회씩 무료 개방돼 지역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지역 주부·여성자원봉사회원들과 각급 학교 학생들 역시 보은의 집을 찾아 목욕봉사와 이·미용봉사, 노력봉사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귀감이 되고 있다. 보은의 집 김태회 원장은 『노인은 미래의 우리 모습이다』고 전제한후 『전북에서 두 번째 문을 연 보은의 집이 군산지역 치매 및 중풍노인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나아가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노인건강교실과 치매상담교실을 운영함으로써 명실공히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노인전문 요양시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은의 집 무료 입소대상은 국민기초수급 노인으로 치매와 중풍 등 중증 노인성 질환을 가진 요양이 필요한 사람으로 읍면동 신청 및 군산시 심사를 거쳐 입소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보은의 집 (063)451국에 8779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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