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 기준 4천8백98톤, 전년동기 7천2백13톤 32% 감소 불법투기 단속건수는 크게 증가 경기침체 등의 여파로 군산지역 사업장폐기물 반입량은 급격히 감소한 반면에 불법투기 단속건수는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월말 현재 군산시매립장에 반입된 사업장폐기물은 4천8백98톤으로 전년동기 7천2백여톤에 비해 32% 가량 줄어들었다. 사업장폐기물 반입량이 감소한 것은 각 기업체 구조조정 및 경영악화,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건설폐기물 발생이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3월말까지 불법투기단속 건수는 2백87건으로 전년동기 2백2건보다 42% 늘었으나 불법투기 과태료는 1천6백85만여원으로 전년동기 2천75만여원보다 줄어들었다. 이는 과거 10만원 이상이던 불법투기 과태료가 조례개정으로 5만원 이상으로 하향조정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