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우체국 고객에 홍보 일본식 표기 쓰지말아야 군산우체국은 우체국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해 5월1일부터 시행중인 새 우편번호 사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 올바른 우편번호 약호 사용에 대한 홍보활동도 지속 전개해 일본식표기인“=”가“우”로 올바르게 표기되도록 적극 나서고 있다. 우체국측은 이직도 일본식의 잘못된 표기가 명함이나 각종 인쇄물 등에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며 이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산우체국 관계자는 또한 새 우편번호 사용 1년여가 가까운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이용률은 극히 저조해 우편물 배달업무에 많은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새 우편번호 사용 조기정착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종전의 우편번호는 읍·면·동 단위로 부여돼 배달우체국에서 집배원 별 구분을 위해 추가로 1-2시간의 수작업을 요했었다. 그러나 새 우편번호는 지번과 리단위까지 확대 부여해 우편물 자동처 리시설이 완비된 우편집중국에서 집배원별 우편물 자동구분이 이루어지므로 우편배달 서비스 향상은 물론 장기적으로 우편요금 인상요인을 흡수해 고객에게 저렴한 요금으로 양질의 우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우체국의 입장이다. 군산우체국은 또 다량우편물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우체국직원이 직접 방문하거나 D/B를 송부받아 새 우편번호 변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우체국 홈페이지 573.epost.co.kr에서 우편번호 자동검색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타 자세한 설명은 군산우체국 업무과 운용실 전화 445-3910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