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 소미령 박주희 박수진 군산대 - 가우현 김동완 고종현 이동주 군산지역 조정선수 7명이 20명으로 구성된 국가대표진에 발탁돼 훈련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대한조정협회는 제3회 동아시아대회와 2002년 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한 국가대표 구성을 마치고 이달초부터 훈련에 들어가 올해말까지 지속할 방침이다. 이 국가대표에 군산시청 여자 조정팀의 소미령 선수와 박주희, 박수진 선수 등 3명이 선발됐다. 또 군산대학교 남자 조정팀의 가우현 선수(1학년)와 김동완 선수(1학년), 고종현 선수(3학년), 이동주 선수(1학년) 등 4명도 국가대표에 발탁돼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이처럼 군산지역 조정이 지난해에 이어 국가대표에 대거 포진됨에 따라 한국조정의 대들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음이 확인됐다. 올해 한국 조정의 국가대표로는 남자부의 경우 대전시체육회 소속 6명과 군산대 소속 4명, 부경대와 한국체육대 소속 각 1명 등 12명으로 구성돼 있다. 여자부 국가대표로는 군산시청과 경기대학교가 각각 3명이 발탁됐고 하남시청 2명 등 모두 8명이 선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