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토네이도·군산다크호스 결선리그 확정 지난 22일 군산상고 운동장에서 벌어진 5회 월명대기 야구경기에서 토네이도와 군산다크호스는 각각 유니콘과 두산을 물리치고 결선리그에 선착했다. 토네이도는 작년도에 창단된 신생팀이지만 우수선수 확보를 무기로 군산동호인 팀중 역사가 가장 긴 유니콘을 9대4 압도적 스코어로 손쉽게 물리쳤다. 유니콘의 조양연 선수는 47살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군산상고 뒤쪽 보호 그물을 마치는 홈런은 쳐내 노익장을 과시했다. 조 선수는 지난 70년대 군산상고 야구부의 막강 전력을 이룬 주역 가운데 한사람이다. 한편 명문 군산다크호스는 그 명성에 걸맞게 두산 그룹사 사회인야구 우승팀인 두산테크팩을 5회 콜드게임으로 제압하는 여유를 보였다. 2부리그에서는 퍼펙트가 조1위로 유력하며, 조 2위 자리를 놓고 평화교통과 스나이퍼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 ◇22일 경기 전적 ▲1부리그 킹코브라 (기권승) : 챌린저 (2승2패) (4패) 유 니 콘 4 : 9 토네이도 (1승3패) (4승) 군산다크호스 : 두산테크팩 (4승) (1승4패) ▲2부리그 세 풍 7 : 15 평화교통 (3패) (2승1패) 퍼 펙 트 12 : 3 스 피 드 (3승) (2승2패) 쟈 칼 6 : 15 스나이퍼 (1승3패) (2승1패) 스콜피온 3 : 11 퍼 펙 트 (4승) (1승2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