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중국, 미국 등 상대로 군산시장 재선거를 치르기가 무섭게 군산시는 활발한 국제교류 활동을 전개하게돼 눈길을 끈다. 군신시는 지난달 29일과 30일 독일에 군산자유무역지역 투지홍보 사절단을 파견해 오는 6일까지 활동코록 한데 이어 지난 1일에는 군산시 관게자와 기관 단체장 등이 군산미공군기지에서 열리는 미공군 제8전투비행단장 이·취임식에 참석한다. 또 1일 오후 군산을 방문하는 중국 산동성 곤산시 당서기 일행을 맞이해 환영만찬을 벌이며, 2일에는 군산시를 예방한 곤산시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눌 예정이다. 이와같이 군산시가 국제교류를 활발하게 벌이는 모습은 새로운 사장 취임과 함께 군산지역의 힘찬 미래를 열기위한 의지로 보여 그할동 결과에 시선이 모아질 전망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지금까지의 국제교류 경험들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도 거두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돼 군산시가 이 부문에 어떻게 대처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