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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자유무역지역 전문팀 구성 절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5-05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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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군산자유무역지역 내 기업유치 등 활성화를 지역경제 활성화의 최대 기대주로 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담팀을 구성하지 않아 관련업무를 제각기 나누어 처리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지난해 10월26일 기공식을 가진 군산자유무역지역은 한국경제의 활력 회복을 위한 국가사업으로 추진되고는 있으나 자유무역지역이 들어선 군산지역에서의 적극적인 노력 없이는 기대치에 이르기 어렵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이에 군산자유무역지역내 해외 유수기업 유치를 성사시키기 위한 군산시의 보다 적극적인 조치가 단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 한 예로 군산시 행정기구 내에 군산자유무역지역 업무 전담팀을 구성 운영할 필요가 있다. 군산자유무역지역 활성화의 중요성을 목놓아 외치고 있는 반면에 현재 관련업무는 관련부서들이 각기 나누어 추진하는 데다 그나마 소수인원이 거대업무를 담당해 사업의 실효성을 충분히 거들 수 있을지 의문시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군산시가 사업의 중대성을 깊게 재인식하고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인력들을 배치해 별도의 자유무역지역 업무 전담팀을 구성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더욱이 지닌달 30일부터 일주일간 독일 뉘른베르그 중고기계박람회에 참석한 강근호 시장과 김연종 군산상공회의소 회장 등의 군산시 사절단 활동성과를 감안할 때 전담반 구성은 더욱 절실한 상태인 것으로 여겨진다. 군산자유무역지역 기공 이후 군산시가 주축이돼 첫 해외활동을 벌인 독일 사절단의 홍보성과를 보다 구체화하고 군산자유무역지역을 세계 각국 기업들에게 제대로 된 상품으로 알리며 유수 기업을 유치하기까지는 한층 일목요연하고 집중적인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의견들이다. 타 지역의 견제를 받으며 힘겹게 성사시킨 군산자유무역지역의 조성과 기업유치 등을 한층 활발하게 추진하기 위한 군산시의 전담팀 구성과 운영에 많은 시선이 집중될 전망이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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