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 올해 첫 모내기가 지난 30일 회현면 증석리 김양훈씨의 논 0.7㏊에서 실시됐다. 김씨는 농업인쌀직거래 단체인 사시사철작목반의 일원으로 20여일간 비닐하우스에서 키운 모를 이날 첫 모내기했으며 이날 심은 모는 10월초 추석전 햅쌀로 출하해 부가소득을 올릴 예정이다. 사시사철작목반이 계획중인 친환경농법은 토양개량제, 유기물 등을 사용함으로써 비료와 농약 살포를 최소화함은 물론 이앙활착후에는 논에 오리를 방사해 제초 및 해충방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출하시에는 시중가보다 30% 이상의 높은 가격형성이 가능해 작목반원들의 수입증대가 기대돼 이달초 추가 모내기를 계획중이다. 한편 사시사철작목반은 회현에 거주하는 농업인 8명이 모여 지난 98년 결성한 순수농업인 쌀직거래단체로 「사시사철」이란 상표를 통해 수도권을 공략하고 있으며 회현 고품질쌀을 대내외에 폭넓게 홍보하고 있다. 〈이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