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야간누수탐사를 통해 수자원 낭비를 사전차담함은 물론 예산절감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지난해 시내 25개지역에서 26회의 야간누수탐사를 시행해 모두47만톤의 상수도 용수를 절감했다. 올해는 1/4분기까지 겨울한파로 인한 동파보수와 읍면지역 상수도 급배수관로 1백96㎞에 대해 야간 누수탐사활동을 벌여 모두 41개의 누수지를 발견, 신속 수리함으로써 10만톤의 수돗물을 절감했다. 이는 상수도정수 구입비 기준으로 지난해 1억1천만원과 올해 1/4분기중 4천만원 등 모두 1억5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적극적인 누수탐사활동이 시민혈세 방지에 톡톡히 한몫을 하고 있다. 시 상수도사업소(소장 오기현)는 구조조정 등으로 불과 4명의 누수탐사반이 자정부터 새벽6시까지 시내 곳곳에서 누수탐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군산시는 수용가측의 누수로 인한 불편과 수도요금 절감을 도모하기 위해 옥내누수탐사서비스를 지속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