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전국대학탁구연맹전이 오는 20일 군산대 체육관에서 열려 전국 대학탁구의 최강을 가리게 된다. 전북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군산대 여자부를 비롯 남녀 대학부 탁구 17개팀 임원과 선수 3백여명이 참가해 25일까지 열전을 벌인다. 이번 대학탁구연맹전은 특히 올해 열리는 유니버시아드 경기 국가대표 1차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불꽃튀는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한편 이번 대학탁구 연맹전은 올해 군산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전국규모 대회이어서 체육계 안팎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전국 각 지역마다 스포츠마케팅 붐이 한창인 가운데 이 분야에 뒤쳐져있는 군산지역이기에 이번 대회를 바라보는 시선이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