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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면에 오시면 언제든 우산걱정 없습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5-05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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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군산시 임피면 대일교회(호승배 목사) 성도들이 면민들의 편의를 위해 임피관내 관공서와 다중집합장소에 우산을 비치해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대일교회 신도들은 면사무소에 30개를 비롯해 파출소 20개, 농협 30개, 새마을금고 30개, 관내 초·중등학교 2백60개, 버스승강장 등 주민들이 많이 찾는 다중집합시설에 총 1천여개의 우산을 비치하고 갑작스런 우천시 주민들이 손쉽게 우산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호승배 목사는 『지역 주민들과 늘 함께하며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어 기도하던 중에 학생들과 관공서를 찾은 민원인들이 갑작스런 비오는 날 비맞는 것을 보고 작은 봉사를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에서 성도들의 의지를 모아 우산 대여서비스를 시행하게됐다』고 밝혔다. 호 목사는 이와함께 『준비된 우산 1천개는 임피면민들의 편의제공을 위한 것인 만큼 빌려간후 반드시 반납해 다음 주민들이 요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주민 협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대일교회 성도들의 이같은 선행에 대해 김덕환 임피면장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면민들을 위해 늘 봉사하고 사랑을 실천해온 성도들의 따뜻한 지역사랑에 감사하다』며 훈훈함을 표했다. 한편 한국기독교장로회 대일교회는 임피면 읍내리에 자리한 5년 성상의 개척교회로 호목사를 비롯한 1백여명의 성도들이 신앙생활에 전념하며 참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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