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강소성 곤산(昆山)시 이건업(季建業) 일행 10명이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군산을 방문해 송웅재 군산부시장 등과 면담했다. 1일 오후 군산공항을 통해 군산에 첫발을 디딘 중국 곤산시 당서기 일행은 곧바로 전주 풍남제 행사장으로 향했으며 저녁시간 다시 군산으로 돌아와 송 부시장 등이 마련한 만찬에 참석했다. 방문 이튿날인 2일에는 조찬 후 군산시를 예방해 4층 소회의실에서 송 부시장 등 군산시 관계관들과 환담을 나누었으며, 대우와 두산주류BG 군산공장을 시찰했다. 1박2일간의 간편한 방문일정을 마친 중국 곤산시 당서기 일행은 2일 오후 1시5분 군산공항을 통해 서을로 향했다. 중국 강소성 곤산시는 군산의 동양기업 등 업체들이 진출해 있는 곳으로 교류가 빈번한 곳이어서 이번 곤산시 당서기 일행이 관광차원 우호방문임에도 경제교류를 더욱 알차게 이루려는 협력 강화의 시선들이 오갔다고 한 참석자는 전했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