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2년전 군산의 새로운 쇼핑문화의 창출이라는 모토아래 여러분의 큰 성원으로 탄생한 동아26센타(동아쇼핑)이 갑작스런 경기불황과 경영상의 문제로 이번의 폐업전을 마지막으로 인사를 하게 되었습다"라는 전단을 본 많은 시민들은 동아쇼핑센타가 이번 폐업전으로 마지막으로 폐업을 한다는 것인지 의아해 하고 있다. 현재 입점해 있는 50여개의 점포들의 협의회에서는 일시적인 할인매장이 영업할 수 있도록 허락은 한 상태이지만 광고의 내용으로 보아서는 동아쇼핑이 전체가 행사가 끝나면 문을 닫는 것으로 전해져 과장·허위광고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일시적인 대형할인매장은 가끔 공터 등을 이용하여 한시적으로 열리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번의 경우에는 그 장소가 26빌딩내라는 것뿐이지 기존에 있는 점포마저 이들과 함께 행사가 끝나면 폐업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따라서 기존의 입점자들은 이런 과대허위광고로 인해 시민들의 혼동스럽게 하고 결국 자기들에게 돌아올 영업적 피해를 고려하여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박순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