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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상고 김효원군 대상 영예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5-05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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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 시스템 발달이 수도권과 대도시에 비해 열세임에도 불구하고 군산지역 고교생들의 정보화 수준은 전국적 맹위를 떨치고 있다. 군산상고 3학년 김효원군이 제3회 전국 중·고 컴퓨터작품 공모전에서 서울지역 일색의 다른 수상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군산동고 2학년 이승헌군은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돼 이번 대회 입상자 10명 가운데 유일한 2학년생으로 주목을 받았다. 동아일보사와 건국대학교, 한국통신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웹편집 프로그램「While Fox 915」을 출품한 군산상고 김효원군은 지난 29일 심사위원회(위원장 정갑주 건국대 교수)로부터 대상에 뽑혀 동아일보사장상 수상자로 결정된 것. 또 군산동고 이승헌 군도 우수상에 뽑히는 기쁨을 누렸다 이에 따라 김 군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상패와 함께 2백50만원 상당의 노트북 PC를 부상으로 받으며, 이 군은 2백만원 상당의 데스크톱PC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동시에 대학 진학시 정보화 특기생 지원자격을 얻게된다. 전국중·고등학생 컴퓨터작품 공모전은 지난 99년부터 동아일보사와 건국대, 한국통신이 컴퓨터에 재능있고 창의력이 뛰어난 영재를 발굴해 21세기 정보화의 주역으로 키우고자 마련한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으로 군산상고 김효원 군을 비롯 서울 양재고 구동한(3년 ·건국대총장상), 서울 둔촌고 김무궁(3년·정통부장관상), 서울 한성고 박준용(3년·교육부장관상), 서울 재현고 김정인(3년·한국통신사장상)군 등 5명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군산동고 이승헌(2년)군을 비롯 울산 중앙고 서우람(3년), 경기 성남서고 손희승(3년), 인천 대건고 김근섭(3년)군 등 5명이 선정됐다. 이번 컴퓨터 작품공모전은 학생들이 정규수업 외 틈틈이 시간을 내 작품을 만든 것. PC과 인터넷을 이용한 작품구성이 가능해 일반적으로 정보통신 수준이 낙후돼있는 지방에서의 수상이 가능했다. 동시에 김군 이군의 수상은 군산지역의 정보화 수준을 발전시킬 인재 육성책 강화가 시급하다는 점을 보여준 쾌거서 이번 군산지역 고교생들의 컴퓨터작품 공모전 입상을 계기로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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