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군산광동학원은 지난 2일 개교 51주년을 맞이해 이종록 군장대학장 질수(판순)기념문집 봉정식을 가졌다. 이날오후 2시 군장대 학창아트홀에서 열린 기념문집 봉정식에는 교육계 인사들과 지역 각계 인사, 단체장, 학생 등 5백여명이 참석했다. 기념문집에는 이종록 학장의 교육사상과 철학이 집대성돼 있다. 제1권에는 이 학장이 지난 40여년간 발표한 논문과 글이 실려있으며, 2권에는 이 학장 자제와 제자, 학계, 지인들의 글을 모은 수상집「학창과의 만남」이, 제3권은 이 학장의 연구 저서인 「창조교육의 기초적 인식」으로 꾸며져 있다. 이종록 학장은 지난 45년부터 문교부 사무관으로 교육계에 발을 들여놓은 후 옥구중 교장, 전북대 상과대학장, 숙명여대 교수, 교육부 고등교육국장을 거쳐 지난 86년 원광대학교에서 정년퇴임한 후 현재 군장대학장으로 일하며 창조교육 철학을 지속 이어가고 있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