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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구조조정, 출혈없이 순조롭게 이뤄질 듯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5-13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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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로 예정된 자치단체 공무원 정원 구조조정을 앞두고 공직사회가 인력감축 불안감에 휩싸인 가운데 군산시의 경우 별다른 출혈없이 구조조정이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군산시 공무원 정원은 1천3백24명, 현원은 1천3백33명으로 9명이 정원을 초과하고 있으며 시는 구조조정 일환으로 7월말까지 53명을 감축해 정원을 1천2백71명으로 맞추고 내년까지 구조조정을 최종 마무리해야 한다. 하지만 단순 수치대로라면 7월말까지 53명의 공무원을 감원해야지만 구조조정이 완료되는 내년까지 46명이 연령제한 등으로 퇴직이 불가피한 점을 감안할 때 자연감소 외에 인위적 인력감축요인은 극히 소수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에따라 군산시 구조조정의 핵은 누가 감원대상이냐기 보다는 직급별·직렬별 정원조정과 기구개편 방향으로 쏠리고 있으며 구조조정으로 인한 공무원들의 불안감도 한낱 기우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아직도 동장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직위승진만 했을뿐 사무관급 대기공무원들로 인해 직급승진을 못하고 있어 이번 구조조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5급·6급 승진자리 5-6명을 두고 대상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편 강근호시장 취임과 함께 줄곧 나돌고 있는 시 인사설에 대해 인사부서 관계자는 『전혀 사실무근이다』며 당분간 인사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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