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주) 군산화력발전처(처장 전주현)가 무재해 4배달성(1천7백20일 무재해) 목표를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군산화력발전처는 지난 96년 8월24일 무재해 목표수립후 지속적인 시설투자 및 순회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노사가 합심해 안전공정에 돌입해온 결과 지난 8일자로 1천7백20일간의 무재해 4배 기록을 달성한 것. 군산화력의 이번 무재해 4배 기록 달성은 지난해 전력산업구조조정 등 어려운 주변환경 여건에서 이뤄내 쾌거여서 더욱 값진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무재해 기록 달성을 위해 군산화력은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통해 산업재해 유발요인을 사전제거함은 물론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했으며 특히 취약설비 점검 보수 등 발안전 작업요인 제거에 만전을 기해왔다. 이와함께 협력업체의 안전관리지도를 한층 강화하는 등 다양한 안전관리활동을 전개하는데 주력했다. 군산화력발전처 전주현 처장은 『국가 기간산업의 원동력이 되는 양질의 전력을 생산공급하기 위해서는 전직원의 안전사고 제로화 의식이 선행돼야하는 만큼 무재해 4배기록 달성을 계기로 더욱더 사업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향후 무재해 5배 달성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