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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에서 동맥끊은 20대 자살기도자 극적 구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5-2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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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내 여관에서 동맥을 끊어 자살을 기도한 이모씨(23 충남 부여군)가 112신고를 접한 군산경찰의 신속한 대처로 병원에 후송돼 목숨을 건졌다. 지난 16일 오후 3시25분께 대전에 사는 김모씨(23)가 전북지방지방경찰청 112 신고센터에 전화를 걸어 『친구가 군산시내 한 여관에서 전화를 걸어 “잘살아라. 동맥을 끊었다. 잠이온다”는 말을 하고 끊었다』며 도움을 요청한 것. 이후 지방청 112 신고센터로부터 이같은 사항을 통보받은 군산경찰서 112 지령실 이중노 경사는 각 파출소에 관할지역 모든 여관을 대상으로 자살기도자를 찾도록 신속한 지령을 내렸고, 이후 수상파출소 관내 모 여관에서 동맥을 끊어 피를 흘리고 있던 피해자 이모씨가 발견된 것. 군산경찰서 112 지령실은 즉각 119 구급대에 연락해 이씨를 군산의료원 응급실에 후송해 귀중한 목숨을 구해냈다. 이번 사례는 신속한 112 신고와 군산경찰서 112 지령실 근무자의 민첩하고 노련한 상황판단 및 대처가 위기에 처한 시민 생명을 구한 것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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