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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맞아 군산지역 파렴치 성범죄 발생 빈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5-2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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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군산지역에서 파렴치한 성범죄 발생이 고개를 들고 있다. 최근 군산지역 성범죄 피의자들 가운데는 일반인들을 교화하고 교육해야할 일부 종교계 및 교육계 관계자 등 엘리트 계층이 주를 이뤄 사회적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군산경찰서는 지난 17일 스승의날을 맞아 감사의 뜻을 전하려한 여대생을 여관으로 끌고가 성폭행하려한 군산 K대학 교직원 강모씨(45)를 붙잡아 강간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16일 오후 자신과 사돈관계인 피해 여대생 이모양(19)과 충남 한산 등지로 드라이브를 한후 군산시내 모 횟집에서 술을 마시게 한후 인근 여관으로 끌고가 성폭행하려다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이다. 지난 7일에는 나운동 모아파트 인근 화단에서 새벽에 귀가중인 20대 후반 가정주부를 성폭행하려다 폭력을 휘두른 군산 모 교회 목사 강모씨(32)가 강간치상 혐의로 군산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또한 지난 14일에는 경암동 모 주점에서 주점 여주인과 술을 마시던중 화장실에간 30대 후반의 주점업주를 성폭행하려다 전치2주의 폭력을 행사한 김모씨(34)가 같은 혐의로 경찰에 구속되는 등 최근 군산지역에서 성폭행 범죄가 꼬리를 물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매년 여름철이면 성범죄 발생이 증가하지만 올해는 사회지도층 인사들의 파렴치한 성범죄가 주를 이루고 있다』며 도덕과 윤리가 실종된 세태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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