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 정상화와 판매촉진을 위해 군산시장, 시의회의장, 상공회의소 회장이「대우자동차를 살려야 군산경제도 살아난다」며 대우차 살리기에 발벗고 나섰다. 18일 오후 2시 군산공장 홍보관에서는 강근호 군산시장, 이종영 시의회의장, 김연종 상공회의소 회장 등 3명이 대우차 명예단장과 명예판매이사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대우차 세일즈 활동에 들어갔다. 명예단장 및 명예판매 이사 3명은 앞으로 대우차 명의의 명암과 판매전단을 배포하는 등 판매촉진과 함께 대우차 홍보요원으로 활약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명예단장 및 명예판매이사 3명은 대우차 판촉 활동에 앞서 3명이 즉석에서 대우차를 1대씩 계약(누비라Ⅱ 2대, 매그더스 1대)하고 대우차 회생을 위해 발벗고 나설 것을 다짐했다. 명예단장으로 위촉된 강근호 군산시장은 “대우차의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서는 차량판매가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밝히면서“대우차 세일즈맨으로서 판매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특히 시청 1층 로비에 있는 향토 제품 전시장에 대우차 전시장을 별도로 꾸며 판매활동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종영시의장은“대우차 회생을 위해서는 판매이사가 아니라 판매사원이라도 되겠다고 밝히며 대우차 판매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연종 군산 상공회의소 회장은“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발 벗고 나선 것이 너무 훌륭하고 7천5백명 회원들에게 설득과 함께 판촉활동을 벌이고 사무실 제공과 전담요원을 배치하여 대우차 판매증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동호 사장은 담례사를 통해“3분의 명예단장과 이사님께 대우차 살리기에 이렇게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우리회사가 정상화되는데 더욱 힘을 얻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전직원이 최선을 다해 기필코 회사를 정상화시키겠다”고 말하고 진상범 군산공장 부사장은 "어려운 회사를 살리고 군산 경제를 살리는 것은 오직 시민들이 대우차를 적극 구입해 주는 것"이라며 대우차 구매를 거듭 호소했다. <박순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