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병든 몸은 여려 종류의 독소에 찌든 몸이라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치료에서 무시되고 평가절하 되고 있다. 독소는 세포 이화작용의 정상적인 산물인데, 우리의 호흡, 음식물 섭취, 다른 환경적 원인에서 흡수하는 독소의 다양한 양을 동화시킨다. 이러한 것들이 몸에서 제거(배설)된다면, 문제는 사라진다. 그러나 독소들이 제거되는 속도보다 빨리 몸에서 동화되고 생성되거나, 어떤 배설 체계가 활동을 못하게 되면, 문제는 발생하게 된다. 필자는 몸에 있어 독소의 축척은 병을 발생시킬 필요조건을 형성한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다. 장의 활동이 저하될 때, 독소 찌꺼기가 장벽을 통해 흡수되고 그것은 피를 통해 조직에 침착 한다. 어느 배설 체계의 활동이 저하되면 더 많은 양의 독소가 몸에 남게 된다. 독소가 조직에 축척 될수록 세포의 파괴가 늘어난다. 소화가 잘 되지 않고 부분적인 소화만 된다면 몸이 그것으로 좋은 조직을 만들 수 없기 때문에 문제는 커진다. 독소에 찌든 조직은 제대로 자기 기능을 다 하지 못한다. 어떤 사람의 병이 악화단계에 도달했다면 그것은 몸이 완전히 독소에 찌들었다는 신호이다. 이때 우리는 독소제거-몸 조직의 정화-를 고려해야 한다. 우리의 몸이 피로하고, 머리가 무겁고 아픈 것은 잘못된 식사의 결과로 독소가 축척 되어 순화장애로 올 수 있다. 우리가 몸에서 독소를 제거한다면, 다람쥐 체바퀴 도는 것과 같은 악 순환을 되풀이 할 필요가 없게 된다. 필자는 독소에 찌들어 활동이 저하된 몸은 독소를 배설할 능력이 부족하다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몸이 독에 찌들어 갈수록 조직에서 제대로 대사가 일어나지 못한다. 대사가 되지 않으면 에너지가 부족하게 되고 피곤한 몸의 악 순환이 계속된다. 이러한 이유로 사람은 대개 피로와 무기력함을 호소하게된다. 배설기관중에서 장(腸)이 중심이다. 건강한 장(腸)은 충분한 물, 알맞은 대사, 적당한 순환, 올바른 양의 영양 공급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오염되고 독소에 찌든 장을 건강하게 하는데는 불충분하다. 정화작업이 먼저 되어야 조직세포가 재형성되어진다. 이러한 경우 장세척요법과 한약요법을 병행시켜 치료하면 체내 정화 및 면역기능 강화는 물론, 체질개선의 효과까지도 얻을 수 있어 독소제거로 만성병 환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군산 나운한방병원 병원장 양 기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