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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동 제1기 군산 열린 노인대학 개강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5-2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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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동 제1기 군산열린 노인대학 개교 및 입학식이 17일 오전 11시 강근호 군산시장과 함께 할머니 할아버지 1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선명 경로당에서 있었다. 군산 열린 노인대학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노인들을 위한 레크레이션과 건강을 통해 남은 여생을 보람있고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강의 등을 마련하고 참석한 모든 노인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한다. 선양동 노인대학 개교는 사랑실천을 발과 땀과 정성으로 실천하고 있는 목사와 자원봉사자의 마음에서부터 시작됐다. 조촌동에 위치한 열린교회 담임목사 조규춘(45)와 자원봉사자 20여명은「군산 내일을 여는 사람들」이란 모임체를 갖고 1년 8개월 전부터 자체적으로 인근 주변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대학을 운영해 오다가 지난 6개월 동안은 매월 2째,3째 수요일에 주공 4단지에 있는 노인 1백50여명에게 점심식사를 함께 제공해 왔으나 이제 그곳은 복지관측에서 맡아 하기로 하여 또 다른 노인들을 찾아 나서게 된 것. 조목사는“사회 전반에 깔려있는 노인들의 많은 문제를 놓고 거창하게 고민하는 것도 좋지만 실질적으로 애정을 갖고 들여다보면 노인들이 원하는 것이 그리 거창한 문제가 아닌 것을 알게 된다”며“사회와 교회, 사회단체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노인들에게 접근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당장 선명 노인당이 장소가 협소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칠 수도 식사대접하기도 부족하여 걱정이라는「군산 내일을 여는 사람들」봉사단체들은 꼭 교인만이 아니고 불교, 카토릭, 원불교, 무교인 등 다양한 종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더욱 의미를 준다. <박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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