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이 낳은 한국 축구 영웅 채금석 선생의 축구혼을 기리는 제10회 금석배 전국 초·중·고 학생 축구대회가 지난 16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초등부 24개팀과 중학부 48개팀, 고등부 48개팀 등 1백2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됐다. 개막식에는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국회의원)과 장영달 부회장, 김문철 전북축구협회장, 유종근 지사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 정몽준 회장은 채금석 선생을 기리는 대회인 만큼 우수선수 발굴 육성에 힘써야 하고 페어플레이정신을 발휘해 훌륭한 대회로 만들어 줄 것을 강조했다. 금석배 축구대회는 오는 24일까지 열전 9일간의 경기를 벌인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