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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5-2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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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飜譯> 열매를 맺지 않는 꽃은 파종하지 말아야 하고 의리가 없는 친구는 사귀지 말아야 하느니라. <出典>明心寶鑑 <字解> ▲不 : 뜻이 정하지 않을 부(未定辭), 아니 불(非也), 않을 불(未也) ▲結 : 맺을 결(締也), 마칠 결(終結), 나중 결(結局) 〔國字〕몫 결(稅禾百負) ▲子 : 아들자(嗣也), 자식 자(息也), 종자 자(卵子), 씨 자(種子), 당신 자(男子美稱), 어르신네 자(子孫稱其先人曰子), 임자 자(夫婦互稱), 자네 자(貴公), 사람 자(人也), 벼슬이름 자(公候伯子男), 첫째지지 자(地支第一位), 칠 자, 기를 자(人君愛養百姓曰子), 열매 자(草木之實), 쥐 자(鼠也) ▲花 : 꽃 화(草木之 ), 꽃필 화(花開也), 천연두 화(天然痘), 기생의 별명 화(娼妓異名), 씨 없앨 화(消耗) ▲休 : 쉴 휴(假息也), 아름다울 휴(美也, 善也), 기쁠 휴(慶也), 겨를 휴(暇也), 물러갈 휴(休退致仕), 넉넉할 휴(有容), 죄를 놓을 휴(宥也), 검소할 휴(儉也), 고칠 휴(止也), 탄식할 휴, 한탄할 휴(歎也) ▲要 : 구할 요(求也), 살필 요(察也), 겁박을 요(劫也), 언약할 요(言約), 옳게 밝힐 요, 취조할 요(取調), 모일 요, 모을 요(會也), 허리 요(腰夜), 억지로할 요(勒也), 기다릴 요(待也), 부를 요(招也), 반드시 요, 꼭 요(要當, 必也), 통계 요, 회계 요(統計, 會計), 하고자 할 요(欲也) ▲種 : 종류 종(類也), 머리털 모자라질 종(種種髮短), 씨 종(種子), 가지 종(物物), 심을 종, 펼 종(布也) ▲無 : 없을 무(有之對), 아닐 무(不也), 말 무(勿也), 빌 무(空虛), 풀이름 무(草名文無) ▲義 : 옳을 의(由仁得宜), 의리 의(人所可行道理), 뜻 의(意味) ▲之 : 갈 지(往也), 이를 지(至也), 이 지(此也), 어조사 지(語助辭), ∼의 지(所有格 : 있는 곳 등을 가리킬 때 사용 함), 이에 지(於也) ▲朋 ; 벗 붕(友也, 同師同門同道), 무리 붕(群也), 폐물 붕(五貝), 두단지 붕(兩樽) ▲可 : 옳을 가(不之對), 허락할 가(許也), 가히 가(肯也), 바 가(所也), 마땅할 가(宜也), 착할 가(善也) ▲交 : 사귈 교(相合也), 벗할 교(友 也), 서로 주고받을 교(往來也), 바꿀 교(更代也). 서로 만나는 곳 교(相合之所也), 흘레할 교( 合也) <解說> 꽃나무라 할 지라도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꽃나무로서의 가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아무 이익이 되는 점이 없으므로 그런 나무는 애시당초 심지 말아야만 하는 것처럼, 사람도 의리가 없는 사람은 처음부터 사귀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다. 의리가 없는 사람은 신의를 지키지 못하며 또한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제대로 행하지 못한다. 흡사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와 같이 인간 세상에서 쓸모 없고, 가까이 할 수 없는 사람인 것이다.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하며 버림받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만 좋은 사람들과 더불어 서로 사귀면서 사회에서 인정받는 유능한 사람이 되느냐에 대해 같이 생각해 보아야만 할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엔 聖賢들의 말씀대로 三綱五倫을 제대로 지키며 그것을 성실하게 실행하는 진실된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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