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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일부 지도층 인사, 음주운전 물의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5-27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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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군산지역 일부 엘리트 계층의 성범죄가 사회적 비난여론으로 이어진 가운데 이번에는 사회지도층 인사들의 음주운전 적발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다. 특히 음주운전은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져 자신은 물론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할 가능성이 높아 일반 시민은 물론 사회지도층 인사들의 솔선수범 실천의지가 절실한 상황이다. 군산경찰 역시 음주운전에 따른 제2의 사고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각 파출소별 실정에 맞게 불시 음주단속을 실시하는 등 음주운전 철퇴를 위한 단속의지를 강화하고 있으나 모범을 보여야할 일부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버젓이 음준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실제로 군산경찰서는 지난 19일 새벽 1시께 선양동 신호마트 앞 도로상에서 혈중알콜농도 0.129% 상태에서 음주운전한 군산시 5급 공무원 B모씨(58)를 도로교통법 위반혐의로 입건했으며 B씨는 면허취소 행정처분을 받았다. 이에앞서 지난 6일 자정무렵에는 군산 모 농협 조합장이자 정당인 K모씨(56)가 혈중알콜농도 0.060% 상태에서 음주운전한 혐의로 100일 면허정지처분과 함께 경찰에 입건되는 등 5월 들어 군산지역 일부 지도층 인사들의 음주운전 적발이 이어져 사회적 비난을 낳고 있다. 시민 및 경찰관계자는 『모범을 보여야할 일부 비중있는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면허취소치를 훨씬 웃돌거나 단속기준치 이상의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적발된 것을 보면 씁쓸한 세태의 현주소를 보는 것 같아 아쉽다』며 『각성과 자성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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