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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포면 도로변 벚나무관리 허술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5-27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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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포면 일대 도로변에 심어져있는 벚나무들이 올 봄 가지키기를 당하며 볼상사납게 변해 지나는 이들마다 안타까워하고 있다. 갑자기 반토막으로 잘린 어린 벚나무들이 과연 온전하게 잘 자랄 수 있을까 우려하는 이들이 많다. 나포면 일대 벚나무는 나포면사무소가 2여년전 망해산 등 주변 수려한 경관과 연계한 관광자원화 야망을 꿈꾸며 심었던 것. 소중한 예산을 들여 지역기꾸기 사업을 벌인 것이다. 그러나 벚나무 식재 후 관리는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사업계획 전과 후의 마음이 다르다는 지적을 사고 있다. 더욱이 이번 지나친 가지치기로 인해 도로변 벚나무 관리가 허술하다는 비난을 면키 어렵게 됐다. 또 벚나무 가지키기를 지나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줄기에 나있는 이파리들도 정리해줘야 함에도 손길이 미치지 않아 줄기마다 이파리들이 무성한 상태이다. 나포면 일대 일부 주민들과 도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이같은 관심은 나포면이 당초 계획한대로 아름다운 나포를 만들어야 한다는 기대감의 표출이어서 보다 정성어린 관리방안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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