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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문화원 오는 31일 총회에정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5-27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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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문화원의 파행운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31일 군산문화원 대의원총회가 열릴 예정임에 따라 이날 총회에서 새 문화원장 선출 여부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군산문화원은 이복웅 부원장의 문화원장 직무대행체제로 운영해오고 있으나 이 부원장이 현직 공무원인데 따른 파행 운영을 오래 지속해서는 안된다는 여론에 따라 지난 22일 이사회를 갖고 오는 31일 대의원총회를 열기로 결의한 것. 이에 따라 현재로서는 군산문화원 부원장을 9년여간 수행해오고 있는 김양규 부원장의 새 문화원장 추대가 현실안이라는데 의견들이 모아지고 있다. 하지만 김 부원장이 지금까지 극구 문화원장직을 사양해와 오는 31일의 대의언총회 결과가 주목된다. 한편 군산문화원장은 지난해말 임원선출을 위한 총회를 갖고 남정근 전 원장을 참석대의원 만장일치로 재추대했으나 김길준 전 시장이 이에 동의하지 않고 지난해 말까지 전북도의 승인을 위한 추천을 해주지 않아 파문이 일었었다. 그러나 이후 문화원 관련 정관이 개정돼 전북도에 보고만 하면 됨에 따라 앞으로는 문화원장 선출에 대한 시의 추천절차가 필요치 않게됨으로써 군산문화원 내의 문화원장 선출이 한층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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