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실시한 제7회 군산교육장기 육상대회에서는 모두 9명의 선수가 2관왕을 차지하며 육상인재의면모를 과시했다. 트랙경기에서 2관왕에 오른 선수는 남자중학부의 김상훈(서흥·100m, 200m)과 이규선(산북·1500m, 3000m), 여자중학부의 하은영(월명·100m, 200m)과 김혜옥(임피·800m, 5000m), 김현숙(임피·100mH, 3000mW) 선수 등 5명이었다. 필드경기에서는 남자중학부 한대섭 선수(산북·포환던지기, 창던지기)와 최정현 선수(군산중· 넓이뛰기, 높이뛰기), 남초등부 설동진 선수(경포 6학년·멀리뛰기, 높이뛰기) 등 3명이 차지했다. 또 초등여자부 전소영 선수(경포 6학년)는 100m와 넓이뛰기 2종목에서 우승해 유일한 트랙과 필드경기 혼합 2관왕에 올랐다. 한편 여초등부에 출전한 경포초등학교 6학년 두송이 선수와 동생인 5학년 두은지 선수는 200m와 80m종목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 자매가 합작해 2관왕을 만들었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