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털이 20대 쇠고랑 군산경찰서는 지난 24일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이모군(20)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2일 밤 9시께 「집 열쇠를 잃어버렸다」며 인근 열쇠가게에 전화를 걸어 평소 알고지내던 미원동 소재 피해자 문모씨 집 열쇠를 절단케 한 뒤 방안으로 들어가 현금 37만원을 절취했으며 23일 아침에는 조촌동 모 여관에 함께 투숙한 배모군의 현금 1만원을 훔치는 등 3회에 걸쳐 43만여원을 절취한 혐의이다. 티켓영업 혐의 다방업주 검거 군산경찰서는 지난 22일 종업원에게 티켓영업을 시킨 모 다방업주 최모여인(41)을 청소년보호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나운동 D다방업주 최여인은 이날오후 4시20분께 종업원 임모양(17)에게 나운동 모 여관 209호에 딸기쥬스 2잔을 배달시키면서 쥬스값 외에 시간당 3만원을 받고 약1시간 동안 티켓 영업을 한 혐의이다. 택시비 안준다고 폭력행사 군산경찰서는 지난 23일 박모씨(39)를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 오전 9시께 술취해 장재동 모 식당에 들어가 택시비 2천원을 달라고 했으나 주인 이모여인(52)이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욕설과 함께 주방문을 발로 차 파손한 혐의이다. 군산해경, 물에빠진 만취객 구조 군산해양경찰서 변산지서는 지난 21일 오후 3시께 부안군 변산면 격포항 방파제 3m 앞 해상에 추락한 김모여인(48)과 이모여인(46) 등 2명을 긴급 구조했다. 해경에 따르면 김씨 등 2명은 술취한채 고동을 채취하다 미끄러져 해상에 추락, 허우적 거리는 것을 때마침 순찰중이던 변산지서 김동원 순경 등 2명이 발견, 직접 해상에 뛰어들어 구조한후 이동순찰차에 옮겨 응급치료해 구조한 것으로 밝혀졌다. 친구지간, 공사현장서 자재 절취 군산경찰서는 지난 20일 윤모씨(27)와 최모씨(28)를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친구지간인 윤씨 등은 이날 자정무렵 지곡동 모 공사현장에서 강관파이프 78개 46만원 상당을 윤씨 소유 화물차량에 실어 절취한 혐의이다. 농장에서 불 9백여만원 피해 지난 20일 오후 5시께 서수면 마룡리 고모씨 소유 서수농장에서 담배불씨로 추정(소방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조립식 함석지붕 3동 1백50여평과 포크레인 등 9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후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