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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건소 비브리오패혈증 예방활동 강화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5-27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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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건소는 지난 18일 전남 서해안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 균이 검출돼 전국에 비브리오패혈증 주의보가 내려짐에 따라 해수 수질검사와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업소와 시민들의 위생강화를 당부하고 있다. 시보건소는 지난 23일과 15일 경포천, 동부어판장, 내항, 도선장, 서부어판장, 하제항포구 등 12개소의 해수를 채취해 검사했으나 별다른 비브리오 이상균을 발견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보건소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어패류를 영하 5℃이하에서 보관하거나 60℃이상으로 가열해 섭취할 것을 적극 당부하고 있다. 또한 포장마차와 횟집의 수족과 및 주방용기는 항상 위생적으로 유지하고 알콜중독자, 당뇨병환자, 만성간질환자 등은 절대로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지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시 보건소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주1회 이상 경포천과 도선장 등 6개지역 해수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비브르오패혈증은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거나 상처난 피부를 통해 감염되며 군산지역에서는 지난해 2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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