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 정상화와 판매촉진을 위해 마련된 ‘대우차 판매촉진 범 시민단체’는 실무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군산시 지역경제과, 군산상공회의소, 대우자동차 홍보팀 등 5명으로 구성된 실무단은 매주 화요일 군산상의에 마련된 판매촉진단 사무실에 모여 대우차 살리기 범시민운동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추진하기로 했다. 실무단은 우선 군산시민 전체가 군산 대우자동차를 방문하여 직접 공장현황을 둘러보게 함으로써 대우차에 대한 관심과 신뢰감, 친숙함을 갖도록 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로 하고 우선 각 읍, 면, 동장들부터 공장에 초청 설명회를 갖도록 했다. . 또한 시청 1층 로비에 있는 향토 제품 전시관에 군산에서 생산되는 대우차를 상시 전시하여 시민들에게‘대우차를 살려야 군산경제도 살아난다’는 인식을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에 대해 대우측에서는 군산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군산에서 생산되는 차를 구입할 경우 30만원을 깎아 주기로 결정하는 등 대우차 정상화와 판매증대를 위해 판매촉진단은 다각적인 방법으로 발벗고 나섰다. <박순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