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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면 서해안고속도로 군산IC 진출입로 입체화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5-27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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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 군산-인천 구간 개통이 오는 9월하순께로 예정된 가운데 대야면 전군도로 상의 군산인터체인지 차량진입 방법이 대폭 개선된다. 한국도로공사 군산지자(지사장 우흥식)는 지난 24일 서해안고속도로 군산-서천간 22.7㎞ 구간 개통에 이어 인천-안산-당진-군산을 잇는 총연장 2백15㎞ 구간 개통준비가 차질없이 진행돼 9월25일 전후 개통이 확실하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도공 군산지사는 군산-인천구간이 개통되면 익산을 비롯해 김제·전주 등지에서 많은 차량이 몰려들어 대야 전군도로상 군산인터체인지 진입구간의 병목현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익산국토관리청과 군산인터체인지 진입체계 개선을 협의 완료했다. 새롭게 개선될 군산인터체인지와 대야면 전군도로상 신호체계에 의하면 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천방면에서 주행해온 차량이 익산·전주방면 전군도로로 빠져나갈 경우 현재는 전군도로상의 좌회전 신호를 받았으나 앞으로는 곧바로 입체교차로를 이용해 신호대기없이 국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군산과 김제방면에서 운행해온 차량이 서해안고속도로 진입을 위해서는 현재 전군도로상에서 좌회전 신호를 받았으나 서천-인천구간이 개통되면 별도 신호대기 없이 곧바로 우측 입체교차로를 이용해 군산인터체인지에 진입할 수 있다. 익산국토관리청은 이같은 입체교차로 개설을 위해 현재 사업구간 연약지반 처리에 있으며 조만간 아스콘 포장과 함께 입체교차로를 임시 개통할 예정이다. 한편 서해안고속도로 군산-인천구간이 개통되면 군산에서 인천까지 현재 직행버스 소요시간 4시간의 절반가량인 2시간10여분대로 크게 단축돼 이용객들의 시간경제적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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