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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사업 지속 추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5-27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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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여간 중단돼 전북 최대 숙원이 막혀 전북도민들을 분노케 했던 새만금사업이 지속 추진된다. 정부는 이한동 국무총리가 새만금지역을 방문한 직후인 지난 22일 새만금사업에 대한 친환경적 지속추진의 결론을 내렸으며 지난 25일 물관리정책위원회에서는 정부 최종방침을 확정했다. 25일 오후 3시 정부 중앙청사 국무총리집무실에서 농림부와 재경부, 건교부 등 중앙 10개부처와 채규정 도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는 물관리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논의를 벌여 새만금사업의 지속추진을 마침내 확정한 것이다. 이로써 새만금사업 민관공동조사단 구성 제의 이후 2년4개월여를 끌어왔던 새만금사업에 관한 논란이 일단락 됐으나 당분간은 반대측의 항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결정된 정부의 새만금사업 지속추진 방안은 현재 19.1㎞를 쌓은 후 중단된 방조제 공사를 재개해 계획대로 33㎞의 방조제와 2개소의 배수갑문을 2004년까지 완공하고 우선 수질이 양호한 동진강 유역을 개발한 후 만경강 유역의 수질을 보아가며 개발하는 순차개발을 택했다. 이로써 새만금사업을 둘러싸고 오랜동안 국론의 분열로까지 치닫던 전북 최대의 숙원사업이 재개됐으며, 만경강 유역의 수질개선을 위한 세부 추진 대책도 밀도있게 추진될 전망이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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