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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외식산업 경영주 1백여명 래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5-27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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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군산에 일본의 외식산업 경영주 1백여명이 방문, 군산의 맛과 멋 그리고 한국의 먹거리문화를 제대로 아는 기회를 가졌다. 일본의 '2천년 한국사례연구회'에 속한 3백여명의 외식산업 경영주는 한국음식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한국을 방문, 서울 경기지방 등을 돌아다니며 지방음식의 독특성을 알기 위한 기회를 가진 것. 그중 1백여명의 경영주들은 한·일 외식산업교류협의회 회장인 '군산횟집' 대표 최인식씨의 초청으로 군산을 방문하게 되었고, 군산의 독특한 음식문화를 체험하게 되었다. 군산횟집을 들린 한 일본 경영주는 "한국의 음식은 불고기 냉면 정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독특한 회 문화가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큰 횟집은 회를 잘먹는 일본에서도 없습니다. 동양최대의 횟집이라는 소문을 직접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종업원들의 친철함도 일본 못지 않고 특히 부식의 풍성함이 군산횟집의 가장 큰 특징인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군산횟집에 이어 '?고을' 음식점을 들린 일본 경영주들은 "한국에 와서 제대로 맛을 내는 불고기와 갈비요리를 먹는 것 같다"고 입을 모으면서 다시 한번 군산음식을 통하여 한국음식의 우수성을 맛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처음으로 맞이하는 대규모 일본인 외식산업 경영주의 방문을 통하여 군산의 먹거리 문화의 우수성이 입증된 만큼 군산의 음식문화를 개발하고 전파하는 장기적인 프로그램의 실천이 요구되고 있다. <박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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