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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자유무역지역 외국기업 투자상담 늘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6-0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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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자유무역지역에 대한 외국기업들의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군산시를 비롯한 유관기관들의 외국기업인 투자상담시 보다 조직적인 움직임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군산시와 유관기관들에는 최근들어 유럽과 일본지역 등 외국 기업들의 군산자유무역지역에 대한 투자상담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23일에는 벨기에 드레징인터내셔날사 관계자들이 군산시를 방문해 강근호 시장과 환담하고 군산자유무역지역의 현황파악과 함께 민자유치에 의한 투자상담 등을 벌였다. 또 지난 26일에는 일본 G.O총연 호시나 도시시로 대표를 비롯한 일행이 군산시를 방문해 군산자유무역지역에 상당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며 5천평 정도에 1천만불 규모의 투자의향을 밝혔다. 이밖에도 오는 8일에는 주한 외국인 상무관 일행이 전라북도의 초청으로 열리는 군산자유무역지역 투자설명회에 참석한 뒤 자유무역지역 조성 현장과 새만금개발 현장 등을 둘러보기 위해 군산에 들릴 예정이다. 이처럼 군산자유무역지역 투자상담을 비롯 현장시찰 등이 갈수록 증가할 조짐임에 비추어 유관기관들의 다양한 대비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그러나 군산시를 비롯한 유관기관들은 대부분 외국기업들의 투자상담 등에 있어서 전문성과 조작적력 부족으로 일상적인 상담에 그치기 일쑤여서 한층 효과적인 성과를 이끌어 내지 못할 공산이 크다. 전문적인 투자상담은 기업의 유치에서부터 지역의 역사적 환경요인을 이용하는데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력과 유창한 외국어를 비롯 폭넓은 지적능력이 요구되지만 인력과 예산의 한계성 등 장애요인을 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시간이 흐를수록 증가될 군산자유무역지역 홍보와 투자상담 등의 조직력 강화가 군산시를 비롯한 유관기관들의 시급한 현안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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