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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G.O총연 자유무역지역 투자상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6-0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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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데리를 이용한 자전거와 스쿠터 등을 생산하는 일본 G.O총연(總硏) 호시나 도시시(佐伯利明) 대표가 지난 26일 군산시를 방문해 군산자유무역지역에 진출할 의향을 밝혔다. 이날 호시나 대표는 한국 남일상사 남칠현 회장과 G.O하이테크(주) 강완식 기획실장, 군장대 물류학과 최기홍 교수 등과 함께 강근호 시장을 예방하고 환담을 나눈 자리에서 지난해 10월 기공한 군산자유무역지역을 최대의 메리트로 생각한다며 5천평 정도에 1천만달러 규모의 투자의향을 밝혔다. 투자업종은 동과 아연을 결합한 무공해 밧데리를 이용해 자전거와 공기보일러를 제작하는 공장으로 현재 천안에 1천평 정도의 G.O하이테크(주)를 설립해 공기보일러 등 시제품을 생산중이며 군산자유무역지역 입주 가능시기인 2003년 3월경 군산으로의 이전할 예정이라는 것. 이들은 군산자유무역지역이 중국과 일본, 동남아 등을 겨냥한 원자재 유통 기점으로 최적지라고 판단해 장차 군산항을 G.O총연회사의 유통창구로 활용할 구상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강 시장은 내년 7월부터 군산자유무역지역 공장건축이 가능하고 일본기업 입주시 One-Stop서비스로 공장건설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호시나 대표는 또 일본 나고야 삼중현 상공회의소 나까무라 회장 등 군산자유무역지역에 관심있는 일본인들을 초청해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표했으며, 이달 중순경 투자의향서를 체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23일에는 벨기에 트레징인터내셔날사 관계자들이 군산시를 방문해 물류기지 건설 등 투자의향을 밝히고 돌아갔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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