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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과 만남의 시간」 운영개선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6-0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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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매주 월요일 오후에 실시하고 있는 「시장과 함께하는 만남의 시간」 운영이 효율성 증대를 위해 개선된다. 군산시는 지금까지 시장과 함께하는 만남의 시간 운영을 분석해볼 때 경미한 민원이나 개인적 이익추구를 위한 민원, 동일사안의 반복적인 민원 등 효율성을 떨어트리는 부분이 있다고 판단하고 이를 진정한 고충처리 민원과 건전한 대화의 시간으로 활용키 위한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시의 이같은 방침은 심지어 법과 제도로 불가피한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다수 시민의 의견수렴에 장애가 된다고 보기 때문. 실제로 지난해 1월부터 올해 5월말까지 시장과의 만남 접수 1백74건중 법과 제도로 불가한 민원이 35건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경미한 민원과 120생활민원 미처리 사항은 실무부서가 해결하고 동일사안은 1회상담을 원칙으로 하며 위법·부당 민원을 제외한 해결가능 사안은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진정과 질의 및 청원민원은 7번창구에서 접수한다는 원칙을 정했다. 이를 통해 시책적인 고충민원 및 시정발전의 사항은 종전과 같이 담당과장 배석하에 건전한 대화가 이루어지도록 운영을 개선키로 했다. 한편 지난 한해동안 시장과 함께하는 만남의 시간 운영결과는 총 1백55건이 접수돼 1백24건이 처리됐으며 분아별로는 도시계획이 19건중 12건 처리됐고, 도로건설 17건중 14건, 상하수도 7건중 5건, 주택 11건중 9건, 교통 13건중 13건, 청소 5건중 2건, 보건환경위생 10건중 9건, 지역경제 10건중 9건, 기타 63건중 52건이 각각 처리됐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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