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차로 사기행각 10대들, 총쏴 검거 차량을 절취해 군산시내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은후 도주하던 10대들이 경찰의 실탄발사 끝에 검거됐다. 군산경찰서는 지난 6일 채모군(17)을 특수절도 및 상습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박모군(18)과 김모군(16)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채군은 지난달 27일 오후 전주시 덕진구 모 은행 지하주차장에서 피해자 양모씨 소유 소나타 차량을 절취해 지난 6일까지 군산시내 일대를 무면허 운행하던중 경찰관의 정지명령에 불응하고 도주하면서 타인 차량을 잇달아 파손한 혐의이다. 이들은 또한 훔친차를 타고 지난 31일 새벽 1시께 지곡동 모 주유소에서 6만7천원 상당 주유후 대금지불없이 도주했으며 지난 3일 오후 4시께는 옥구읍 선제리 모 주유소에서 5만7천원 상당을 주유한후 도주하는 등 상습 사기행각을 벌인 혐의이다. 한편 채군 등은 지난 6일 새벽 3시15분께 개정동 개정새마을금고 앞 노상에서 경장파출소112 순찰차량의 검문을 피해 도주하던중 실탄발사 및 경찰과의 격투 끝에 검거됐다. 보상 불만 흉기 휘둘러 군산경찰서는 지난 7일 김모씨(49)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개정-성산간 도로공사와 관련해 자신의 주택 보상문제를 둘러싸고 불만을 품어오던중 6일 자정무렵 공사현장 숙소에서 작업반장 최모씨의 목 등을 흉기로 찔러 중태에 빠뜨린 혐의이다. 윤락강요후 임금갈취 2명 구속 군산경찰서는 지난 6일 중앙로 모 유흥주점 업주 임모씨(39)와 임씨의 남편 김모씨(50)에 대해 윤락행위방지법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 등은 지난 99년 8월부터 지난 5월말까지 황모씨(25)와 김모씨(26) 등 종업원 2명에게 윤락행위를 시키고 선불금 공제 등의 명목으로 임금 2천5백여만원을 갈취한 혐의이다. 오토바이끼리 충돌 2명사상 88오토바이와 4백시시 오토바이가 충돌해 한명이 숨지고 한명이 중상을 입었다. 지난 6일 오후 7시30분께 대야면 산월리 서해안고속도로 입구 노상에서 이모씨(42 교육공무원)가 운전하던 88오토바이와 다른 이모씨(21 대학생)가 몰던 4백시시 오토바이가 충돌했다. 이사고로 88 운전자 이씨가 숨지고 4백시시 운전자 이씨가 중상을 입었다. 보리베기중 70대 숨져 지난 6일 오후 4시께 옥구읍 이곡리 신평마을 문모씨 논에서 보리베어 철재탱크에 담던 이모씨(77 여)가 탱크가 넘어지면서 깔려 숨졌다. 오토바이 절취 10대 입건 군산경찰서는 지난 6일 오후 1시께 나운동 모 대중음식점에서 손님에게 줄 거스름돈 3만원과 100시시 오토바이를 절취해 무면허 운전한 나모군(18)을 절도와 도로교통법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