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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코너 - 당뇨병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6-1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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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당뇨병 인구는 약 5백만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들은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여 식이요법으로 건강을 유지하면서도 언젠가 자기에게 다가올 불행한 순간을 의식하며 불안하게 살고 있습니다. 당뇨병은 고혈압 합병증으로 인한 반신불수와 날마다 달라져 가는 시력장애로 말미암아 소경이 되고, 발이 썩어드는 병중에서도 지독한 고통 속으로 환자를 몰아넣는 병이 곧 당뇨병입니다. 이미 병원에서는 난치병이 아닌 불치의 병으로 선언된 병이며, 병원을 포기하고 방황하는 사람들이 바로 당뇨병 환자들입니다. 혈당치를 줄이기 위해서는 우선 식사를 조절해야합니다. 식이요법의 원칙은 *알맞은 열량섭취 *교육을 통한식사요법의 충분한 이해 *다른 요법(운동요법, 경구 혈당강하제, 인슈린 주사)과의 조화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보통 사람들의 인식이 당뇨병에 걸리면 아무 것도 먹으면 안되고 기껏 먹는다해도 채소나 두부, 과일 등만 먹어야 되는 줄 알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정해진 칼로리 내에서 영양소의 발란스 만 갖추어 진다면 다양한 섭취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식사는 매일 세끼마다 비슷한 양으로, 같은 시간대에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병 환자의 식이요법에서 설탕이 함유된 음식의 섭취는 특히 제한 해야합니다. 설탕은 체내에 흡수되는 속도가 빠르고 또 지나치게 혈당치를 증가시킵니다. 그러므로 설탕이 주로 사용된 음식과 과당 등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설탕대용으로 사카린이나 아스파탐을 사용하기도합니다. 설탕 말고 제한해야 할 것으로는 알콜입니다. 알콜은 그 자체가 칼로리를 많이 함유하고 있고 중성지방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엄격히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 인슈린이나 경구약을 먹는 환자에게는 알콜이 저혈당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당뇨병은 당이 너무 많아서 생기는 병인데, 당이 너무 많은 이유는 당을 소화해 내지 못해서 이며, 당을 소화해 내지 못하는 이유는 췌장에서 인슈린이 분비되지 않아서입니다. 그러면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슈린이 부족하면 몸 안에 쌓인 당분을 처리해 낼 길이 없을까요? 당분을 소화하는 일은 염분이합니다. 설탕에 소금을 타면 단맛이 없어집니다. 그러므로 올라간 혈당을 내리기 위해서는 생수(끓이지 않은 물)를 매일 4000cc 이상 마시는 것입니다. 생수를 많이 마시다 보면 혈당이 너무 내려가서 어지러운데, 그럴 때는 소금을 물에 타서 마시면 됩니다. 그러면 내려가던 혈당이 멈추게 되고, 혈당이 멈추면 다시 물을 마십니다. 그렇게 마시다가 혈당이 내리면 또 소금물을 마십니다. 그러면 당분과 염분이 균형이 잡히면서 혈압도 내려가고 몸이 가벼워지면서 불안증도 사라지고 잠도 잘 자게됩니다. 이것이 당뇨병을 추방하는 근본적인 방법입니다. 하루에 물 2000cc에 소금을 차 숟가락으로 2숟갈 정도 타서 매일 마시면 됩니다. 3일이면 소변이 맑아지고, 1주일이면 몸이 가벼워지며, 2주간이면 회복의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소금은 천일염(굵은 소금을 잘게 빻아서 사용)을, 물은 생수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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