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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영농철 군산지역 일손돕기 한창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6-1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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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영농철을 맞아 군산시를 비롯한 군산지역 각 유관기관이 활발한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벌이고 있다. 군산시는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고통겪는 농가들을 위해 지난 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대대적인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시는 각 읍면동에 접수된 농촌일손희망농가 57가구, 111㏊를 대상으로 교육청, 경찰서, 세무서, 소방서, 군부대 등 5백여명의 인력을 일손돕기 현장에 투입해 보리가마 운반, 모판나르기, 모때우기, 과일봉지씌우기 등의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역시 보리수확철을 맞아 기술센터가 보유한 교육용 보리전용수확기(크라스콤바인)를 투입해 오는 16일까지 나포면 철새피해지구 등을 대상으로 보리베기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 농협중앙회 군산시지부는 농번기 효율적인 일손지원을 위해 각 조합들로부터 인력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 신속한 지원에 나서기 위해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강근호 군산시장은 지난주 관계공무원에게 『봄가뭄 등이 심화되는 시점에서 군산지역 농가들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행정차원의 일존지원 대책 마련 등 적극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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