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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단지 건설 후보지 조사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6-1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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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1만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 생산공급이 가능한 풍력발전소 건설이 구체화돼 관심을 끈다. 군산시는 지역의 풍부한 풍력자원을 이용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해 환경친화적 에너지를 개발 공급함과 동시에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을 적극 추진중이다. 이 풍력발전단지 건설사업은 지난달 강근호 시장이 독일방문시 투자의향서 교환에 참석한 이후 가속도가 붙고 있다. 이에 군산시는 부지확보 및 한전전력 계통연결 등 관련법규내 행정적 지원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시설 예상부지로 △군산해상도시 매립지(면적 3천9백35㎡, 서측 및 북측호안 2.55㎞) △연안도로호안(길이 3.0㎞, 제방 폭 평균 30m) △군산지방산업단지 호안(길이 1.7㎞, 제방 폭 13m) 등을 검토했다. 설치후보지 검토결과 현재로선 해상도시 매립지가 풍향과 풍속, 지내력 등에 대한 별도조사를 필요로 하나 가장 적합한 장소로 예상되고 있다. 연안도로 호안은 길이와 넓이면에서 충분하나 기술적 검토가 있어야 하고 군산지방산업단지 호안은 길이와 넓이가 불충분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결과에 따라 군산해상매립지 기본용역설계시 풍력발전단지 조성계획에 반영키 위한 군산시와 상공회의소, 군산지방해양수산청 간의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오는 22일경 독일 R&P사 관계자의 군산방문시 적정지역에 대한 실사 후 제반사항들을 확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풍력발전소가 군산에 건설되면 전력 생산 공급효과는 물론 바람을 이용한 전기생산으로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연료수입 대체 및 공해물질(CO2 외 5전 및 분진)을 저감시키는 청정에너지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고, 풍력발전기 주변을 대규모 관광단지로 조성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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