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랑의 집짓기운동(해비타트) 연합회 군산지회의 이사진과 입주자 선정위원들이 지난 8일 강근호 시장의 초청으로 군산시 상황실에서 모임을 갖고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 유도를 결의했다. 해비타트 운동은 현재 소룡동 부지에서 건축위원회가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 이번주부터 집짓기를 시작할 예정인데다 지난 9일까지는 선정위원회가 입주자 신청을 마감했다. 또 모금활동을 더 적극 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오는 7월12일의 해피타트 운동 홍보를 위한 대대적인 연예인 초청공연을 군산월명체육관에서 갖기로 하고 본사와 공동으로 준비에 들어갔다. 오는 7월의 공연에 출연할 연예인은 가수 태진아·양파씨를 비롯 남보원, 엄용수, 한무씨 등 코미디언 출연이 확정됐고 김건모·조성모·핑클 등의 젊은충 인기가수 들과 교섭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해피타트 군산지회 이사진 등은 해피타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인식과 함께 앞으로도 모두가 노력해 매년 12가구씩의 집을 계속 지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을 나누어 줄 수 있도록 합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