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정치

군산기계공고에 토목과 신설를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6-1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 토목과가 조속히 신설돼 군산지역의 미래성 있는 도시계획을 위한 인재육성에 적극 나서야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지역 인재의 배출 없이 지역발전을 기하는 도시계획 수립에 한계가 있다고 말하는 시민들은 자치시대에 걸맞고 소신있는 도시계획을 수립 이행할 지역인재 육성을 등한시하고 발전만을 바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한다. 이같은 연유로 군산기계공고에 토목과 설립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수년간 제기돼왔으나 주변여건이 성숙되지 않았고 학과 신설이 여의치 않는 등의 걸림돌들로 준비성 있는 도시계획 대비가 뒷전에 밀려있는 상태이다. 뜻있는 시민들은 오늘날의 나운동 혼잡성이 소신 없는 도시계획의 결과라며 지역내 전문인력 육성과 배치 등 종합적인 시스템 마련에 이제라도 발벗고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학교관계자들은 군산기계공고에 토목과 설치가 그리 간단치 않다며 지역의 전반적인 의견 통합과 수요문제 등의 뚜렷한 방안이 만들어져야 가능하다고 입을 모았다. 군산기계공고 심종택 교장은“현재 특수목적고인 군산기계공고가 교육부 주관의 공고발전계획상 해양자원관리 분야의 학과 신설을 제의받고 있는 상태인데다 공업계의 산업현장 중심축이 전문대로 옮겨가 공고의 인문학교화 추세이고, 다른 지역 토목과의 사양화 등으로 토목과 신설에 걸림돌이 많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반해 뜻있는 시민들은 토목분야야말로 사람이 살고 있는 이상 영원히 존재해야할 분야이고 토목과의 사양화 추세는 신지식과의 접목방안 강구 등 관리와 창출의 문제이지 군산기계공고에 토목과 설치를 가로막을 명분은 아니라고 강변했다. 한학급 정도의 토목직 설치와 인재 육성후 수급문제 등 전반적인 사항도 그 설치 추진이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하는 것 인만큼 지역 각계각층의 충분한 관심과 참여가 바탕을 이루어야 한다는 의견이다. 현재 전국의 각 공업고등학교마다 공고발전 3개년계획을 수립중에 있음을 감안할 때 군산기계공고에 토목과 설치문제를 진지하게 논의하고 성사시켜야할 시점을 맞이했다는 것이 조속한 토목과 설치를 바라는 시민들의 주장이다. 애향심을 바탕으로 지역의 무궁한 발전을 집중 연구하고 현장에 적용하며 아름다운 도시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지역인재 육성이야말로 탄탄한 자치시대를 딋받침하는 근간이라고 시민들은 입을 모은다. 때문에 장차 군산기계공고에 토목과 설치 여부가 지역의 관심과 현안으로 부각될 공산이 크다 <김석주 기자>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