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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극복에 민·관·군 총력경주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6-17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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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반공사 전북지부(지부장 최재극)는 90여년만에 찾아온 최악의 가뭄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민·관·군 6뱍70여명이 합심하여 군산시 미성동 인사지선과 임사8호 지선 6㎞의 수초를 제거했고 쓰레기를 말끔하게 치워 모내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전북지부는 봄부터 가뭄이 계속되는 가운데 농업용수 공급이 원활치 못하여 애태우는 농업인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농업기반공사와 군산시, 미공군 8전투비행단과 한국공군 38전투비행단, 35사단 1대대, 제7공수특전여단 33특전대대 군장병 등이 합동작전으로 한발을 지혜롭게 대처해 모내기를 마칠 수 있도록 민·관·군이 하나가 되었음을 보여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최근 30도를 오르내리는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실시된 합동작전은 군산시 미성동 인사지선 1.5㎞ 구간의 수초제거와 가전제품, 농악빈병, 헌비닐 등 용수공급에 장애를 초래하던 생활쓰레기 제거작업이었고, 이를 지켜본 많은 군산시민들은 한국군과 미군 장병간의 긴밀한 동조체계를 이루어 환경친화적 농업 유도와 가뭄 극복에 민·군·관이 하나가 되었음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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